거제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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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바가지집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 : 하태원
- 작성일 : 2011.06.26
- 조회수 : 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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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거재마지막여행지 외도 주차장에서 홍보전단지를받고 외도관광후전단지횟집인？
장승포막썰이횟집 ？으로 갔습니다.
둘이서회를 좋아하는터라 3kg[6만원]를주문하고식사도중 옆자리 두명이 2kg을주문했는데 회양이 우리보다많고 반찬도 너무나 판이하게 틀리더군요.
무지 기분나쁘게 먹고 계산할때 [6월7일22시] 주인한테 왜?옆테이블하고 많이 틀리냐고 물었는데 그주인은 게면쩍게 쳐다만보드라구요 아무 말없이.....
나와서 왜?그랬을까? 생각해보니
들어갈때 안녕하세요? 멀리서 관광와 전단지보고 왔습니다라고했죠.
주인은 언제 다시오랴하고 바가지를 씌운것같아요.
？장승포막썰이횟집？은 관광객이라면 피허시는게 좋을것같고 그지역주민만 이용함이 좋을듯하네요. 문화 관광과에서 관광안내책자 잘받고 구경 참 잘했는데
이런 바가지집이 거제를 씁쓸하게 만드네요 거제마지막 여행지였는데....
그외 거제관광은 참 좋은 여행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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