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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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에 있는 바베큐집이요
- 작성자 : 이나리
- 작성일 : 2011.07.24
- 조회수 :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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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문동에 있는 바베큐 집을 오늘 다녀 왓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복날이라서 가족이서 다같이 오리를 먹으러 갔는데, 밥을 먹다가 된장을 쏟아서 옷에 튀고, 데이기 까지 했는데
종업원들은 방관만 하고 있고 대책도 없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컴플레인 하려고 사장님과 대화 하고 싶
다고 하닌깐 거들떠 보지도 않고 종업원들만 아 그러세요? 이런 식으로만 이야기 하고 있고 정말 기분이 나빳습
니다. 그리고도 먹고 있는데 난데 없이 불판을 치워 준다고 다시 된장찌개를 도구 없이 드려고 하는데 저희가 됐
다고 하닌깐 기분 나쁜 표정을 하면서 아 필요 없으셧어요 이렇게 하는데 저희가 고기를 다시 먹는 것도 아니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취소 하닌깐 지나가면서 들으라는 식으로 불평하는데 어떻게 손님한테 그럴수
있습니까? 정말 그집은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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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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