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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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싶지않은 와현해수욕장
- 작성자 : 박무강
- 작성일 : 2011.08.01
- 조회수 : 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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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7월31일 친구내외랑 와현해수욕장에있는 외도가는 선착장 가기위해 와현해수욕장에 도착하였으나
그곳은 완전히 자동차 생지옥이었다
사람이 많아서 주차장 복잡한것은 이해가 되었으나 해수욕장 진입로 두곳모두 양쪽으로 주차때문에
꼼짝달싹도 하지못하는 상황이 연출이되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거제시에서 많은 행사를 벌였으면 누군가 들어오는길에 차량이 통행하겠끔 질서유지
를 하여야하나 그곳에는 아무도 질서유지를 하는 사람이 없었다
입구에는 아무도 없고 해수욕장 주차장에만 주차요원 몇분이 주차관리를 하고있었다
우리는 너무도 복잡하여 산꼭대기에 자동차 주차하고 걸어서 바닷가에 올수가있었다
그곳을 ？은 모든 관광객하는말이 이럴줄 알았으면 안올걸 하였다면 모두가 불만이었다
다행히 우리의 유람선 환타지아2호 선장님의 구수한 입담과 해금강의 경치가 짜증의 지친 우리의 마음을 많이 달려주었다
거제시 관계기관에 부탁드립니다
주차장 복잡한거는 전국어디에나 모두 복잡합니다
그렇다면 자동차가 들어오는 입구라도 관리좀 부탁합니다
달라진 와현해수욕장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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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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