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전쟁의 아픔의 현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 작성자 : 이상래
- 작성일 : 2014.08.25
- 조회수 : 510
- 첨부파일
![민족전쟁의 아픔의 현장](/upload_data/board_data/BBS_0000007/140892819480041.jpg)
민족전쟁의 아픔을 딛고 통일을 희망하는 역사의 현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한국전쟁 기간 중에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포로를 수용했던 곳이다 1950년 11월 27일 고현, 수월, 양정지구의 360만 평에 설치되었던 포로수용소에는 가장 많을 때는 인민군 15만, 중공군 2만, 여자포로 3천명이 수용되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면서 대부분의 포로가 송환되어 폐쇄되었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17-12-21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