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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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입구~(XXXXX)
- 작성자 : 최영미
- 작성일 : 2022.02.07
- 조회수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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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월말일에 여행을 갔습니다...거제에서 살았던 추억을 얘기하면서(옥림아파트 옥포)
2일째 바람의 언덕을 오전에 가는데 입구에 고동이랑 여러가지 파는 아줌마
지나가니 먹어보라고 손을 내밀어 즐겁게 저 혼자만 받아 먹었는데....뒤에대고
2번입니다 갈때 사가이소 기억하고 있습니다 등등.....어찌나 여러번해서 듣기 싫었고
바람의언덕 구경하고 내려와서 별로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 그냥 가니,,,온갖소리 합니다
~뭐 저런사람이 있노... (계속 말을 하는데 식구들끼리 얘기하느라 자세히 못들었고 듣기도 싫었음)
사위 딸이 있었기에 말다툼 하기도 싫었고~
즐겁게 갔던 여행이 저사람 때문에 계속 기분이 안좋았고....모임에 가서 얘기하니 다른데는 대추라던지
여러가지 먹어도 아무말 안한다면서 그런데가 있냐고 합니다
다른곳은 시식하라고 통에 담아 놓기도 하던데...내가 먼저 맞보자고 하지도 않은걸 손을 내밀어서 먹었는데
계속 이렇게 놔둘겁니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안좋고 그 아줌마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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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진흥팀
최종수정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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