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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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황금십원빵의 횡포
- 작성자 : 권위영
- 작성일 : 2022.08.13
- 조회수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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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여름휴가로 온 거제여행으로 바람의 언덕을 방문해서 제트보트를 타고 즐거운마음로 거제명물빵이라는 황금십원빵을 사러 해당 가게를 방문.엄마3명 아아5명이 갔었는데 빵하나에 3500원인데 현금가 3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십원빵 10개를 주문한뒤 4000원짜리 아이스크림 5개를 주문후 십원빵은 현금으로 계산하고 아이스크림은 제로페이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주인이 전액 현금이 아니면 십원빵을 현금가로 판매할수 없다고 했다.
또한 아이스크림을 3개 제공후 더이상 팔지않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먹고싶어 주문했는데 이유없는 판매거부로 결국 물도한잔 살수 없었다.
이건 관광객을 희롱하는 행위이며 세금탈세를 조장하는 행위이라 생각된다.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거제시는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야할것 같다.
그리고 해당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답변해주길 바란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진흥팀
최종수정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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