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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숙박업소(펜션)불친절
- 작성자 : 김진호
- 작성일 : 2023.05.21
- 조회수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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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비엘펜션(BL펜션)
23.05.21 남자친구와 1박2일로 예약을잡고 갔습니다.날씨가 25도가 넘는 더운 날씨였고 낚시 좀 하다가 입실 시간이되어 펜션에 짐 냅두러 들어갔는데 에어컨리모컨이 보이지않아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에어컨을 지금 사용하지 않는다더군요 더운 날씨에 그럼 선풍기가 따로없냐하니 선풍기도없다하고 에어컨은 청소를 하질않아 냄새가난다며 키질않는다기에 에어컨 한번 켜보고 냄새가 심하면 끄겠다고했더니 아들?인지 남자분께서 에어컨이 안되는거에 불만족이면 에어컨 되는곳으로 가라며 환불해준다고공격적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환불해달라하고 짐을 다시 챙겨넣고있는데 어머니 분이신지 세상천지 5월에 에어컨 키는곳이 어디있냐며 어린애들이 별나다면서 99000원주고 예약해놓고 바라는게 많다면서 지금 날씨에는 보일러를 다틀지 어디에 에어컨을틀고하냐면서 그만 얘기하라고해도 계속 에어컨 찾는 사람 처음본다 다른 펜션 찾아봐라 어느 누가 에어컨 작동을 하게끔하냐 본인들 손님들은 어제까지만해도 보일러 지글지글 틀어놓더라 우리가별나다며 계~~~~~속 얘길하더라고요 웬만하면 언성 높히지않는데 서로 언성이높아졌고 주차도 대지마라며 침도뱉네요 이런곳 처음봅니다 기분좋게 낚시하러 거제도와서는 최악에 거제도로 기억에 남게됐습니다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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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진흥팀
최종수정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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