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님을 비롯 시 관계자여러분께 먼저 인사여쭙니다 저희들은 6월6일날 도장포에서 김성희선장님께서 운전하시는 선장님께 칭찬을하기위해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몇 자를 남겨볼까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65세 (남) 최도영입니다. 6월5일 6일 1박 2일코스로 통영을 거처 거제까지 일정을잡고 간 팀원중 한사람입니다.

6일날 도장포에서 10시 배를타고 출발신호와 함께 선장님께서 해금강을 거처 외도까지 들어간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동시에 배가 출항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가다보니 해금강에 도달했을때 이곳 관련해서도 자세하게 방송을 해주시더군요. 보통 통상적으로 안내방송은 여자분들이 하는데 이곳은 선장님께서 직접하신다고 직원분을 통해서 들은바 ~ 출발지부터 해금강을거처 안내방송들으며 도착지까지 꿀 성대 같은 목소리로 액센트가 섞인 방송이 왕복운행시까지 최선을 다해주신덕분에 안전하게 금번여행이 정말로 추억에남을 여행이 되지않았나하고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거제시의 친절시민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금번여행에 핵심지인 매미성 포로수용소 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등 바람의언덕 모두 소화시키고 가는곳마다 금번여행을 좋은추억으로 간직될것같습
니다~ ~  다시한번 감사의말씀드리며  또 가고싶은  고장 거제를 사랑합니다  ~ 
앞으로  거제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천에서  최도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