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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및 신 항만 사정,
작성자 안현주 등록일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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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요즘 국제교류및 항만관리라는 과목으로 대학원 석사과정에 이력서를 제출한 부산 근처 서생에 사는 한 시민입니다. 합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 지원을 했습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인터넷 신문에 나오는 거제 신항만에 관련되어 내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말해보고 싶습니다. 신 항 만은 국가적인 소통의 장입니다. 한국내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아시다시피 외국으로의 출항 지가되는것이지요. 그 말은, 설레임일 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런 추억이 조금 있구요. 등 떠밀어 떠나는 외국이 아니라면 말이죠.

설레임의 장, 국제 신 항만-거제도가 가장 적합한 이유를 시장님이 말씀하시네요.. 저에게도 공부를 하면서 가덕도의 지도인 그런 지역인 거제시에 항 만이 국제적으로 건립이 되면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과 판단이 나왔습니다. 다만, 교통비와 기타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을 조금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서울에서 거가대교를 거쳐 거제시에 가는 시간이 52초 정도 늦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만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를 기대하는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느정도의효용성을 가지느냐를 생각할 것입니다. 52초의 시간에서 비용은 그 차이가 1억불 정도 될수 있습니다. 인구가 점차적으로 증가한다면, 그 수는 더 높아질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항만관리의 교육을 받게 된다면, 교육적인 측면보다는 비용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인건비 그리고 유지비입니다. 어느 정도의 인원이 참가하게 될 지 꼭 파악한 후에 졸업하고 싶습니다. 물론 합격도 안되었지만 .. 웃기기는 하지만도 생각을 해보니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공항은 항공승무원의 입지도가 높지만 신 항 만의 경우에는 항공정비와 관련된 수주받을 천문학적인 들락날락 하는 항 공사들의 입장을 들어본다면......?           유지비가 많이 들 거를 중요시한다면,  기름이나 기타 여건인데요, 조금 어렵겠지만, 다시 한번더 고려 대상으로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거제시의 발전을 바라며,,또한 항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에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남기는 것이며, 그 부분이 거제시가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의미의 시가 되는것이 아니라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부분은 있으며 이런 점을 바탕으로 항만관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반경 몇 키로를 우리가 한개의 신 항 만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전세계 모든 항 만을 이용해야 한다면 말이죠.. 거제를 한개의 시장으로 생각해보죠..... 많은 음식들이 오가는 그런 시장.. 판매거리가 많아서 그곳을 꼭 들러보고 싶은 의미의 시장.... 추억속의 시장, 싫나요? 장사꾼이라???

 

 저에게는 시장이 3개가 필요합니다. 거제, 경상도, 충청남 북도 정도라 할까요? 우리는 북한의 위치마저도 너무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항 만은 그런 의미의 북한도 포함이 되는거 아닐까요? 북한이 충청 남 북도의 중심이라고까지 생각해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만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 아닌 한국 그리고 해외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라면 시장까지 쇼핑을 하는데 2시간은 너무 걸리는거 아닐까요?????그냥 5분 정도의 거리라는 느낌이 든다면 재미가 있겠죠..아니 재밌는 시장이면 2시간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왜 흔히 유럽의 시장들이 볼거리가 많다고 하듯이 말입니다. 조금더 고급스럽고 조금더 아름다운 느낌의 신 항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이제 국제교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중공업이 아니라 시장을 위해서 먼저 중공업에서 시장을 만들어 주어야겠지요.. 그런데 시장이 그런 시장이 아니라 국제교류를 위한 항 만이 된다면, 배 비행기가 몇대나 있어야 할까요? 전세계 170개국 이상이 있을때 말이죠..한국에 오는 사람들이 올림픽과 같이 다 반갑게 맞이해줄 그런 시장인데요,,우리가 여기서 올림픽과 월드컵을 담당했던 수장이 물론 저의 선생님이 되면 좋겠지만요..ㅎㅎ 그라면 국가 조절하고 항공예매하고 바빳을텐데 그라면 더 도움이 되겟죠..

 

  그 분을 제가 알거던요.. 그래서 분명히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책을 봤거던요.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요..

 

어쩄든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2시간거리에 적합한 신 항만 거제를 약간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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