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제시보건소 접수/수납 창고 직원의 일방적인 불친절 응대에 대해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접수자 입장에서 경우에 어긋나거나 무례한 질문이나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그곳의 모 직원은 오늘 우리의 보건소 업무 접수 순간부터 짜증섞인 말투와 접수자의 말을 가로막고 언쟁조로 따지듯이 업무 처리를 계속 이어나가서.

제가 다시금 물어봤습니다.

  "내가 그쪽을 불쾌하게 한일이 있냐? 아님 혹은 갑질있게 행동했냐? 우리 민원처리전 앞에 무슨 기분상하는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왜 그 감정을 우리에게 까지 연결시켜 일을 처리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제가 일방적 무리한 요구나 갑질이나 불쾌하게 대한것도 아닌데 오히려 민원을 보러간 민원자가 현장공무원의 눈치를 보며 업무처리를 불편한 마음으로 하게 되는것이 너무나도 불쾌했습니다.

과잉친절을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사람대 사람의 공손하고 경우에 맞는 민원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직원들의 정기적인 cs교육을 시키든지

키오스크로 접수/수납 업무를 대신하는것이 훨씬 민원인들의 감정상처 없이 우리가 거제시에 납부하는 세금이 적절하게 잘 쓰이는 길 일것입니다.

이러한 사항이 시정되지 않을시 앞으로 지속적인 연재성 글이 업로드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