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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형사4팀 그리고 거제경찰서장님 거제 시장님
작성자 강애경 등록일 2023/10/27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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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진주시민입니다

억울해서 밤새 잠못자고 최대한 억누르고.글을 올려봅니다

절도죄로 신고가 되어 저는 진주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저희집 차가 다른사람이 타고 다닌지 건 일년이 다되었습니다

리스차량이고 현대차에도 통화하고 애아빠랑도 얘기하고 가져온 것입니다

계약자는 아버님이고 법적대리인은 저 강애경입니다

그러나, 차를 여태 강제로 타고 다녔던 사람은 개인적으로 애아빠랑

금전거래가 있었던 이유로 차를 주지않고 있었다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오던 그날도 차안에 온갖 서류와 돈뭉치가 있었다합니다 저는 당연히 그 사실을 몰랐구요

그런데 그안에 물건이 

그게 뭐가그리 꿀리고 중했는지 그날밤 거제 형사 세명도  급히오고 신고자도 왔었습니다 예,중요할수있겠죠.

그러나, 

그런데 .여기서 거제 형사들의 태도입니다!

분명 압수되는건 차와 차안에 물건들이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물건들은 다 빼주고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없는곳에서요

그모습이 딱 비리형사같아보였습니다.

왜 압수한다하고 건네줍니까 했더니 화가 나있고 흥분해있고 7살 애까지 안고있음 좋게설명해주는 형사 한명없고

 자기 알아서 하는일이라며 신경끄라는 식으라 얘기하더군요  아 역시나 대한민국 형사답게 보였습니다

벌받으실거라했습니다. 육안으로 봐도 신고자가 협박자로 보이고 저는 급히 가느라 맨발에 7살 애를 안고간

애엄마입니다. 형사는 아무리 신고 받고 왔다해도

저를.죄인취급했습니다 그자리에서

우리아들 그대로봤습니다

우리아들이 

그 운전대 앉아있던 그 형사 잊 지않습니다

우리애가 서있는데 눈마주쳤죠.

제가 죄인입니까!제가 죄지었어요?

딱봐도 신고자가 깡패백수에 뭐하는놈인지 알겠더만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신고자 김민재

저한테 씨발년개같은년 욕했습니다 그걸 일곱살 아들이 다 들었습니다 왜 욕을했는지 묻고싶네요

신고자가 이렇게 욕을해도 제지해주는 형사한명 없는건 명백히 형사들이 아동학대 방조한거라고 진주경찰서에서도 얘기해주던데요. 경찰서장님이 사실확인해주시고

제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 아들 정신학대당한것입니다이것은!

제 식구 감싸고 눈감아주고 그럴 사회는 이제 아닙니다

어린 아들이 다 지켜보았습니다

아들이 울면서 엄마 내가 나중에 커서 다 혼내줄께 라고하더군요 전부 엄마를 괴롭혔다하더군요

아이눈에는 그렇게 비춰줬던거예요. 그리고 자기도 무서워서 우리엄마한테 그러지마세요 라고 말을 못했답니다

이말이 일곱살이 할말입니까!?

경찰 서장님께서는 거제시장님께서는! 어린시절 눈물로 지새운 날들이 있으셨는지요 

저와 제 아이들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그렇습니다

이시기를.잘 지나가고싶습니다

그러나 도와주는이 하나없습니다

누구하나없는 이세상에 딱 셋이 눈딱감고 죽었으면좋겠습니다

차만 갖고와서 애데리고 고성공룡박물관가고 아쿠아리움 가려고했던겁니다 그런데 김민재라는 사람은 짐만 가져갈게요해놓고 차앞에오더니 차도가져가겠다하더니 

경찰서가서는 그냥 여기서 해결하면안되겠냐하더니

나가선 욕하더군요 조용히 짐만가져가라고 했는데도!

신고자 김민재는 지발등 지가찍은겁니다

어떤 꿀린일들을 하고 숨기고싶은게 많았는지 그밤에 쏜살같이

차에 있는.물건들을 가지러 온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그것도 시민의발 거제경찰 그것도 형사 세명을 대동해서!

참 이상하네요. 저만 이상한가요? 

저한테 차량 소유권포기확인서까지 쓰게 한 이유까지 꼭 들어야겠습니다

거제경찰서장님.거제시장님  바쁘시겠지만.

저도 어린아들한테 그때 있었던일들은 경찰분들이 

엄마도와주셔서

나쁜삼촌들 혼내줬어 라고 얘기해줘야하지않겠습니까!

사건사고많은 남편과 사느라 왠만한 형사못지않습니다제가!

보면압니다.왠만한건.

 

010.5807.1252

전화주십시오.부탁드립니다

여기저기 글을 올려도 답을 주지않으시네요!

 

거제경찰서장님

거제시장님

거제경찰형사4팀 형사님.

그리고 제차 운전하시고가신 형사님!

성경을 읽기 위해 

촛불을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단이 타락하면

목적 또한 오염된다는 뜻입니다

타락하고 오염된 부끄러운 어른이 아니길 바랍니다

부끄럽고 쪽팔리게 나이들지는 맙시다 나이더들면

더초라해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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