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로  모집을 하는지요 .

？전에  저도 해양 쪽에 모집을 해서 가보았는데요 . 참 말로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면접이라고 보면서 사람을  많이  차별 하는것을 느끼고 돌아

왔고요 더한것은 면접보는 순간 면접관이 나보기 싫으면 질문안하면되지

일어써서 가는것은 무엇인가요 .

그리고  면접이라고 보면서 벌써 사람은 다 뽑은  상태에서 생색 내는 그런

것은 않하는것이 나지않을 까요.그리고  그사람들은 가좌도에서 잘놀고 먹고 잘살아가는지 통 청소해놓은  꼴을 못보겠더군요.

한 사람도 보이지도 않는 청소원은 어디에서  청소하나요 .

또 있네요 .거제에사는 사람 거제에 오래산 사람부터 뽑나요.

이러니 거제에 오래 살고 싶겠나요.

더러워서 거제도 에 오래 안살고 싶고 거가 대교 개통되면 떠나고 싶네요.

더 이상 시부리고 싶지않네 아이고 손까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