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먼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섬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제시민들도 관광도시와 조선업을 제작하는 도시라서인지 생활하는모습이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관광지에가면 폭리요금을 한다던가 터무이없이 숙박요금을 지불하던가 그런것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거제도를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른아침이라서 승차장을 찾아서 시티투어 버스를 기다리데 멋진 가이드가 나타나서 이곳은 버스가 대기하기 어려운곳이라서 100m이동하여 버스를 승차한다고 하기에 처음에 이해를 못했지만 주변을 보니 시외버스 정류장과 시내버스 정류장이 모두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또하나는 정류장을 설치했으면 승객이 버스를 기다리는 장소가 넓게 형성을 해야하는데 인도와 정류장이 같이 이용하다보니 보행자와 충돌 발생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배려할려고 했던 의자를 이용하려면 차도로 나가서 설치한 의자롤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것은 바닷가 근처처라서 좌우측을 막은것인지 아니면 제작시부터 좌우측을 이용할수 없도록 설계한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모든행정처리에 있어서 백에대한 만족은 없지만 그래도 관광객이나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제작하거나 설계해서 안전하게 이용했으면 합니다

거제도는 특이하게 국가원수를 2인을 배출한 섬입니다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서 세심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