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후반(일제에게 징집으로 끌려 간 조선 젊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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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행정과 | 담당 | |
연락처 | 담당자 | ||
이메일 | |||
등록일 | 2013/05/24 |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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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 □ 촬영시기 : 1944년 4월 25일 □ 장 소 : 버마(현 미얀마) 일본 군사기지 □ 사진설명 : 일제의 수탈전쟁놀이에 젊음을 빼앗기고 징발된 조선 젊은이들. 사진 안에 ‘최전방에서 싸운 씩씩한 용사’들이라고 쓰여 있다 □ 사진출처 : 전갑생(부산경남사학회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