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 북서쪽 미역바위 위쪽에 여우가 자주 나타나는 바위가 있었다.
외간(外看)과 내간(內看)사이에 자그마한 고갯길이 있다.
옥산(玉山)의 백암산(白岩山) 밑에서 흐르는 하천이 외간덕(外看德)을 지나 거제만(巨濟灣)에 이른다.
외간(外看) 북쪽에 있는 뒷가래들의 가뭄때 물을 퍼올리기 위하여 큰 연못을 축조하였다.
외간(外看) 북쪽에 지비장골이 있고 그 밭들위에 호랑이 모양의 큰 바위가 있다
외간(外看) 서쪽의 선바위 다음에 큰 바위가 있어 목동(牧童)들이 숨바꼭질이나 뛰어 잡기의 들놀이를 하던 곳이다.
외간(外看) 북서쪽의 언골에서 대봉산(大峰山)의 중허리를 지나 둔덕면(屯德面) 옥동(玉洞)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외간(外看) 동쪽에 중들이 있고 중보가 있으며 가뭄때 물을 퍼기 위하여 큰 연못을 축조하였다.
외간(外看) 서북쪽 산에 탕건 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외간(外看)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의 고랑을 건너 물을 대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홈이 걸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