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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돌절구)

담당부서행정과

작성일2013.05.24

조회수1441

□ 촬영시기 : 1940년 11월 17일

□ 장    소 : 연초면 다공리 125번지

□ 사진설명 : 돌절구. 돌절구는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만들때 사용하던 기구이며 

              그 앞에 보이는 기구는 떡메, 주걱, 방앗구로 떡메와 방앗구는 곡물을 찧을 때

              사용하며 주걱은 곡물을 젓는데 사용했다.

□ 출 처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다카하시 노부로)

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돌절구) 1



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써레) 저작물은 자유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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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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