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거제시 시대별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1년 이전 거제도의 모습을 시대별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설명이 잘못 되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은
055-639-4016(xunmin@korea.kr)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써레)

담당부서행정과

작성일2013.05.24

조회수1394

□ 촬영시기 : 1940년 11월 16일

□ 장    소 : 거제면 서정리

□ 사진설명 : 거제에서는 "써리"로 발음하였다. 몸체는 보통 소나무로 만들며

              써렛발은 참나무나 박달나무같이 단단한 나무를 깎아 쓰지만,

              한두 해가 지나면 갈아 대어야 한다. 일부지역에서는 논에서 쓰는 것을

              ‘무논써레’, 밭에서 쓰는 것을 ‘마른써레’라고 하여 두 가지로 쓴다.

□ 사진출처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다카하시 노부로)

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써레) 1



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써레질하는 농부들) 저작물은 자유이용이 불가합니다.

일제강점기 후반(주민들의 생업. 써레질하는 농부들) 저작물은 자유이용이 불가합니다.

목록

담당부서

  • 행정국 정보통신과  

최종수정일 : 2024-02-15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의견등록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