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기사 설명자료
거제시 입장, “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자유효조
등록일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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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과 관련해 “어떠한 부정이나 불공정 행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 2024.7.10. 거제 외국인 노동자 비전센터에서 배포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 관련 거제시, 심각한 공정성, 형평성 훼손>에 대한 거제시 입장입니다. |
[주요 내용]
거제외국인노동자비전센터, 수행기관 선정 관련 “심각한 공정성·형평성 훼손”
1) 거제외국인노동자비전센터는 외국인노동자 지원 관련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
2) 수행기관 선정 공고 전에 거제대에서 관련 준비회의 열어, 발표심사 전에 이미 결과 정해진 것
3) 지난 4일 열린 발표심사에서 가장 먼저 발표해야 할 거제대산업협력단이 15분 늦게 심사장에
도착했는데도 실격처리하지 않고 순서 변경 요구
4)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위원회 위원 중 대학교수가 있다면 이해충돌 소지
5) 센터장을 겸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거제대를 선정하기 위한 전략
[거제시 입장]
1) 외국인노동자 지원 관련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은 ‘지구촌 사랑나눔’(2000.2.11.설립허가)
※ 고용노동부에 허가된 외국인노동자 지원관련 비영리 사단법인 수: 27개(2024.3월말 기준)
2) 거제대는 공고일(최초 공고 2024.6.11.) 이후인 6월 14일 공모신청 관련 회의 개최
3) 발표자가 불참하는 경우 신청 포기로 간주(공고문 내용)
⇒ 지참 시 불이익에 대한 내용은 없었으며, 위원회 종료 전 참석한 경우 제재 기준 없음
4) 대학교수 위원 위촉 사실 없음, 사적 이해관계에 따른 영향력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외국인 관련
외부 전문위원 위촉
5) 센터장 겸직 제한 없음(경남도 공고문 동일), 공모신청한 법인·단체 3개소 모두 인력확보계획 제출
☎ 문 의 : 거제시 경제산업국 조선지원과 외국인노동자지원팀(055-639-4662)
거제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 “공정성 문제 없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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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