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면 율포리

동부면 율포리

  • 영조(英祖) 45年(1769) 방리(坊里) 개편으로 율포방(栗浦坊)이라 하였으며 경덕왕(景德王) 16年 (757) 거제군(巨濟郡) 송변현(松邊縣)의 치소(治所)였고 고종(高宗) 26年(1889) 율포리(栗浦里)가 되어 1915年 6月 1日 법정리(法定里)로 오늘의 행정리(行政里)가 그대로 이다
율포(栗浦)마을

동에는 노자산(老子山) 서북은 동망산(東望山) 서남은 율포만(栗浦灣)이 깊숙히 들어와 항구를 이룩하여 본래 밤개라 하여 율포(栗浦)로 불렸으며 장목면(長木面) 율천(栗川)에 있던 율포보(栗浦堡)를 현종(顯宗) 5年(1664)에 가배량(加背梁)의 우수영(右水營)으로 옮겼다가 숙종(肅宗) 14年(1688) 이곳으로 옮겼으며 고종(高宗) 26年(1889)에 통제영(統制營)과 함께 모두 철폐되었다.

간닥지골개

밤개 서남쪽 솔곶이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의 개이다.

담안골

솔곶이 남쪽 너머에 있는 골짜기다.

돔방골

밤개 서부락 서북쪽 영월로 넘어가는 고개의골짜기다.

동헌(東軒)터

율포에 율포보(栗浦堡)의동헌터가 있다.

딧들

밤개의 뒤에 있는 들이다.

모시밭골

밤개 서남쪽 송톳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다.

범석골

밤개 남쪽에 벅수가 있던 골짜기다.

불목등

담안골 서쪽의 등성이다.

뿔당골

법석골 북쪽에 불당이 있었던 골짜기다.

서땀마을

밤개 서쪽 초등학교가 있는 서부락 또는 서땀이라 한다.

송곶이 마을

밤개 남쪽 율포만(栗浦灣)의 선창이 있었던 마을로 솔구지, 송구등, 송곶(松串)으로 부르는 갯마을 이라 경덕왕(景德王) 16年(757) 거제군(巨濟郡) 송변현(松邊縣)이 있었다는 거제부읍지(巨濟府邑誌)에 기록되어 있다.

송팃골재

밤개에서 북쪽으로 부춘리 송티골로 넘어가는 큰 고개이다.

수박등

밤개 남쪽 불당골 북쪽에 지형이 수박모양의 등성이다.

신맛재

밤개 동쪽에서 노자산(老子山)과 가라산(加羅山) 사이를 지나 학동리로 가는 멀고 험준한 고개길이다.

안양암(安養庵)

밤개 북동쪽 송팃골재 밑에 있는 암자이다.

여시바위

밤개 서남쪽에 여우가 살았다는 굴의 바위다.

연끝이 바위

밤개 서남쪽 바다에 있는 암초이다.

율포산성(栗浦山城)

밤개 서북쪽 오송리(五松里)에 걸쳐있는 동망산(東望山) 봉우리에 율포보(栗浦堡)의 망성으로 둘레 338㎡ 높이 2㎡의 자연석으로 쌓았다.

율포소류지(栗浦小溜池)

밤개 동북쪽에 있는 소류지다.

작은개

솔곶이 남쪽 등너머에 바닷가의 작은 개이다.

작은바위

밤개 서쪽바다에 작은 암초가 있다.

장군봉

채봉골 북쪽 불당골 동쪽에 있는 산이다.

장수암(長壽庵)

불당골 동쪽에 있는 암자이다.

전선창개

율포보(栗浦堡)가 있을때 전선(戰船)을 정박하던 송곶이개이다.

채봉골

법석골 동쪽에 초빈의 채봉이 있었던 골짜기다.

흘릿골

불당골 북쪽 수박등 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최종수정일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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